카카오, 인적분할 내년 2월로 연기…분할 비율 재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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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인적분할 일정을 한 달 연기했다. 또 분할 비율도 카카오AI에 현금을 추가 배당하는 방식으로 조정했다. 또 분할 전에 1500억원 규모의 주식 매각 소각 계획도 실행한다. 카카오는 5일 정정 공시를 통해 인적분할 기일을 기존 내년 1월 1일에서 2월 1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분할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기존 12월 17일에서 내년 1월 15일로 미뤄졌다. 분할에 따른 주식 매매거래 정지 기간도 내년 1월 28일부터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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