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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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2만명 이상 직원을 감축한 데 이어 또다시 감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막대한 인공지능(AI) 투자로 인한 손실과 에이전틱 AI 업무 활용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날 새벽 임직원에 메일을 보내 당일 해고를 통보했다. 오라클 경영진 명의로 발송된 이메일에는 “광범위한 조직개편 일환으로 직무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라는 내용이 담긴 거승로 전해졌다.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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