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암' 췌장암 진단 3년 전부터…전문가가 주목한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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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암' 췌장암 진단 3년 전부터…전문가가 주목한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

췌장암 환자는 진단을 받기 최대 3년 전부터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대조군보다 빠르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공지능(AI)으로 기존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분석해 체성분 변화를 포착하면 췌장암 조기 발견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췌장학(Pancreatology)'에 췌장암 진단 전 체성분 변화를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02~2020년 췌장암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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