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 봤다면…“7초마다 유해 상품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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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TV로 시청한 축구팬들이 화면을 통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이나 투기성 서비스의 브랜드를 약 7초에 한 번꼴로 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와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104개 경기의 생방송 영상 172.6시간을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비전 기술로 살펴본 결과, 이른바 '유해 상품'으로 분류한 브랜드가 총 9만3409회 화면에 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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