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내부 '열 흐름' 설계…상변화 메모리 전력 76%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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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내부 '열 흐름' 설계…상변화 메모리 전력 76% 줄였다

국내 연구진이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이고 하나의 셀에 여러 정보를 안정적으로 저장하는 차세대 상변화 메모리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김태근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 서로 다른 특성이 있는 두 종류 소재를 결합해 메모리 내부의 열 확산과 상변화 영역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이중 격리 상변화 이종구조 메모리를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대규모 언어모델 등 데이터 처리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빠른 동작 속도와 낮은 전력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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