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끝나자 사용 '뚝'…비용 부담에 막힌 지역·중소병원 의료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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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으로 의료 인공지능(AI)을 도입한 지역·중소병원이 지원 종료 후 비용 부담으로 사용을 중단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진료 효율을 높이는 순기능에도 병원 수익 증가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체 예산으로 계약을 이어가기 어려운 현실이다. 의료AI를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소 수단으로 활용하려면 초기 도입을 넘어 지속 사용을 뒷받침할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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