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코칭·대출심사·코딩까지…금융권 AI, 직원 업무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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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 고객의 이체나 상품 선택을 돕던 인공지능(AI)이 직원의 상담·심사·개발 업무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해빗팩토리가 상담사 교육에 AI를 도입했고 신한은행은 AI로 부동산 감정평가서를 점검한다. 기술이 직업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DIFM(Do It For Me)' 흐름이 금융사 내부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해빗팩토리는 10월부터 상담사별 맞춤형 코칭을 지원하는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누적 3000만건 이상의 상담 메시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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