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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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세계 AI 업계를 이끄는 3대 수장이 나란히 속도 조절론을 제기했다. 모델의 성능 향상 속도를 안전판 기술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만큼, 격차를 좁힐 시간을 벌어야 한다는 취지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AI 모델의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 위험 예방 조치가 이를 따라잡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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