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 듣고 치매 위험 알아챈다”…日 지자체, AI 앱 첫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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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스미다구가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음성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인지기능 이상 가능성을 살피는 서비스의 실증에 나섰다. 지방자치단체가 AI 기반 음성 분석 기술을 활용해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일본에서 처음이다. 치매로 이어지기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를 일찍 발견하고, 생활 습관 개선 등 예방적 대응을 돕겠다는 취지다. 6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스미다구는 지난해 9월부터 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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