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명가' 희석 日 전자 공룡, AI 인프라 공급망 '싹쓸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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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명가' 희석 日 전자 공룡, AI 인프라 공급망 '싹쓸이' 나섰다

과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주도했던 일본 전자 기업이 인공지능(AI) 분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소재·부품·서버 등 하드웨어 공급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 제조사로서의 명성이 희석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구조를 재편, 새로운 도약을 위한 포석이다. 파나소닉 인더스트리는 AI 데이터센터용 소재와 전자부품 생산 능력 확대에 총 920억엔(약 7800억원)을 투자한다. 신규 투자 73%에 해당하는 670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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