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제약·바이오, AI로 신약 설계·질병 예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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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바이오, AI로 신약 설계·질병 예측 확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인공지능(AI)을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단계를 넘어, 신약 분자 직접 설계와 질병 진행을 예측한다. 신약 임상시험 유효성 검증 지표로도 활용하는 등 현장 활용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자체 AI 플랫폼 'HARP-pSAR'를 활용해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설계하고,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자체 AI 플랫폼으로 수십건 규모 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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