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 전환 시간 75% 단축”…농심, 녹산 스마트팩토리로 수출 생산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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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수출 국가별로 다른 제품과 포장 규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산품목 전환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0분으로 줄인 스마트팩토리를 가동했다. 고속 생산과 다품종 생산을 동시에 구현해 생산효율을 17.6% 높인 것이 핵심이다. 향후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공정 최적화와 자율제어 기술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5일 부산 녹산 수출전문공장에서 준공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팩토리 구축 성과와 글로벌 생산 전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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